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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과 주식 투자 중 어느 것이 더 필요한 걸까요? 잘 믿는 것과 노후를 대비하는 것은 다른 걸까요? 재물과 하나님을 겸하여 섬기지 말라고 했는데 21세기 자본주의 사회에서 좋은 신앙이란 어떤 것일까요? 과연 잘 믿고 잘 산다는 것은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요? 아무리 고민하고 답을 찾아도 속 시원하게 말해주는 곳이 없습니다.
그래서 기독시민대학을 시작합니다. 돈이 넘실거리는 세상에서 믿음의 길을 찾는 당신을 초대합니다.
[SHANA]KakaoTalk_20220116_205139214.mkv
김의수 (돈걱정없는우리집지원센터장)
김의수 센터장은 경성대에서 법학을 전공한 후 워싱턴대학교에서 MBA를 마치고 현대자동차에서 근무했다. 부유하고 순조로운 인생을 살다가 아버지가 운영하던 회사의 부도로 한순간에 25억 원의 빚을 진 개인 파산자가 됐다. 이후 전단지 돌리기, 풀뽑기 공공 근로자, 자산관리 영업을 거쳐 지금은 억대 연봉을 받는 재무상담사로 활동하고 있다. 빚진 자, 돈 없는 자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내담자의 삶을 함께 고민하는, 따뜻한 재무상담사로 유명하다. 저서: 돈 걱정없는 우리집, 노후 걱정없는 우리집, 돈 걱정없는 신혼 부부, 많든 적든 내 월급이다. 앞으로 5년 빚 없는 사람만 살아남는다.
신성진 (한국재무심리센터 대표)
신성진 대표는 오랜 시간 돈에 대한 사람의 심리를 연구하였다. 같은 환경, 같은 조건인데도 누구는 부자가 되고 누구는 가난해진다. 그건 돈을 대하는 마음이 다른 것이 가장 큰 이유다. 그가 재무심리와 돈을 어떻게 봐야 할지 알려줄 것이다. 저서로는 머니 프라임, 아무도 말해주지 않았던 돈에 대한 불편한 진실등이 있다.
박득훈 목사 (교회개혁실천연대 고문)
박득훈 목사는 경제정의와 하나님의 나라 정의를 세상에 풀어내기 위해 노력하며 살아왔다. 그리고 이제 노년이 되었을 때 하나님이 자신의 삶을 어떻게 이끄시는지 경험하며 살고 있다. 65세에 목회 현장에서 미리 은퇴하고 매일의 삶을 하나님께서 먹이는 경험으로 살아가는 은빛선배의 삶을 말해준다. 저서로는 돈에서 해방된 교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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